컴포넌트 하나하나 언제 구현하나 머리 빠개고 있는데 찾아보니 라이브러리가 엄청 많네?
부트스트랩 정도랑 통계, 그래프류는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귀엽고 깔끔한 디자인된 컴포넌트까지...!!
갑자기 프론트 개발이 재밌어진다🤭 리액트만 알다가 플러터를 알았을 때의 새로움*1000 정도의 느낌을 받았다!!!!!!!
디자인, CSS로 고통받는 거 때문에 프론트 재미 없던 건데 미쵸따
귀여운 거 좋아
근데 라이브러리 많이 쓰면 무거워질텐데 생산성이냐 프로그램의 무게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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