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서기간_2022년 10월 ~ 12월
저자_조훈, 심근우, 문성주
책? 이라고 하기엔 기술서에 가깝지만 개발 공부를 위한 책이니 독서라 하겠다.ㅋ
MSA 프로젝트를 쿠버네티스로 설계하며 인프라 환경에 관심이 생겨 공부하게 되었다. 팀원끼리 시스템을 설계할 때 쿠버네티스를 사용할까 도커-컴포즈를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신 기술인 쿠버네티스를 쓰자! 하여 결정했었다.
그땐 몰랐다... 쿠버네티스는 비용도 크고 프로그램이 굉장히 무겁다는 걸...
내 노트북에선 도저히 쿠버네티스(심지어 미니큐브를 사용했다.)가 버티질 못할 것 같아 실습을 진행하지 못했다. 난 그렇게 노트북의 팬이 돌아갈 수 있는지 몰랐다. 팀원의 미니큐브 실습하는 것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. 실습을 못해 아쉬웠다.
도커는 앵간히 만질 수 있어 쿠버네티스 개념 자체가 어렵진 않았다. 도커에서 조금 더 확장된 개념이고 서비스를 더 제공한다는 점이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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