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엔드 준비하는 사람이 프론트엔드 종아리까지 담가본 후 느끼는 바이다.
프론트엔드야 말로 테스트 없이는 효율적인 코딩이 불가능한 것 같다. 프론트 개발하면서 고민이 컴포넌트 밑 컴포넌트 밑 컴포넌트의 state 변경 이벤트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. API로 데이터 호출해서 컴포넌트에 잘 띄워지는지 등등... 비즈니스 로직이 막 대단한 것도 아닌데 결합도가 높다고 해야 하나?
백엔드는 실행 비용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테스트의 중요성을 못느꼈는데, 프론트엔드는 실행이 좀 많이 무겁다... 그리고 API 호출 할 수가 없잖아... 인가 기능도 해놔서 쿠키 설정도 해야 되는데...
맞아요... 지금 Mockito 이용해서 Mock API 호출 후 위젯에 잘 보여지는지 테스트 하고 있는데 계속 오류가 나서 해결 못하고 있어요.... Flutter 자료가 너무 부족해ㅠ 영어로 검색하는 실력만 늘어나고 있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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